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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트레이더의 심법 ⑦ 원칙 없는 매매는 결국 감정 매매가 된다

시장은 속일 수 있어도 원칙은 속일 수 없다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경험하면 대부분 종목 탓을 합니다.

시장 탓을 하기도 하고,
뉴스를 탓하기도 하고,
세력을 탓하기도 합니다.

슈퍼 트레이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매매일지를 다시 돌아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많은 손실의 원인은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원칙이 없는 매매는 결국 감정 매매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감정 매매는 투자자의 계좌를 가장 빠르게 무너뜨리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원칙을 가지고 시작한다

매매를 시작할 때는 누구나 계획이 있습니다.

“손절은 -3%에서 하자.”

“거래량이 터진 종목만 매매하자.”

“좋은 자리만 기다리자.”

하지만 실제 매매가 시작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주가가 오르면 욕심이 생깁니다.

더 갈 것 같아 매도하지 못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두려움이 생깁니다.

손절해야 하는데 버티게 됩니다.

결국 계획했던 원칙은 사라지고 감정이 매매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슈퍼 트레이더의 심법 ⑦
원칙 없는 매매는 결국 감정 매매가 된다

감정은 항상 최악의 선택을 하게 만든다

시장이 급등하면 사람은 흥분합니다.

“이번에는 놓치면 안 된다.”

“나만 못 먹는 것 같다.”

그 결과 고점 추격매수가 나옵니다.

반대로 시장이 급락하면 공포가 찾아옵니다.

“더 떨어질 것 같은데.”

“일단 팔고 보자.”

그 결과 바닥 손절이 나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판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원칙이 아니라 감정으로 매매하기 때문입니다.


마크 미너비니가 강조한 것

전설적인 트레이더 마크 미너비니

“성공적인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규율의 게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수들이 특별한 비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고수들은 시장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인정합니다.

손절해야 할 때 손절합니다.

쉬어야 할 때 쉽니다.

그 차이가 장기적으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원칙은 멘탈을 지켜주는 안전벨트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안전벨트가 필요하듯

투자에는 원칙이 필요합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원칙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흔들리는 순간

원칙이 있는 투자자와 없는 투자자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원칙이 없는 투자자는

공포와 욕심 사이를 반복합니다.

반면 원칙이 있는 투자자는

손실이 나더라도 대응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멘탈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

돌이켜보면 손실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원칙을 어긴 것이 문제였습니다.

진입 기준을 무시한 매매.

손절 원칙을 무시한 매매.

조급함 때문에 들어간 매매.

확신 없이 진입한 매매.

계좌를 무너뜨린 것은 시장이 아니라

원칙을 무시한 제 자신이었습니다.


좋은 원칙은 복잡하지 않다

많은 투자자들이 완벽한 매매 기법을 찾습니다.

하지만 슈퍼 트레이더들의 원칙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 좋은 자리만 매매한다.
  • 손절 기준을 지킨다.
  • 무리한 비중을 실지 않는다.
  • 확신이 없으면 쉰다.
  • 원칙을 어기면 복기한다.

중요한 것은 원칙의 화려함이 아니라 지속성입니다.


오늘의 한 줄

시장은 예측할 수 없지만

원칙은 지킬 수 있다.

성공한 투자자는 시장을 이긴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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