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트레이더의 심법 ⑱
Contents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기다릴 줄 아는 용기다
좋은 투자자는 시장보다 자신을 먼저 다스린다
주식시장은 매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인다.
뉴스가 쏟아지고, 급등 종목이 등장하며, 새로운 테마가 형성된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 쉽다.
하지만 시장을 오래 경험한 투자자들은 안다.
모든 움직임이 기회는 아니라는 사실을.
오히려 대부분의 시간은 기다림의 시간이다.
투자는 행동보다 절제가 더 많은 게임이다.
기다림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림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슈퍼 트레이더들에게 기다림은 가장 적극적인 전략이다.
좋은 자리가 올 때까지 자금을 보존하고,
감정을 통제하며,
확률이 높은 순간만 선택하는 과정이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고,
결국 더 큰 기회를 잡는다.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워런 버핏은 말했다.
“주식시장은 조급한 사람의 돈이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하는 곳이다.”
그는 수없이 많은 종목을 매매하지 않았다.
충분히 이해한 기업을 오래 기다렸고,
확신이 생겼을 때만 행동했다.
그 기다림이 세계 최고의 투자자를 만들었다.
제시 리버모어의 교훈
제시 리버모어 역시 이런 말을 남겼다.
“큰돈은 사고파는 행동이 아니라 기다림에서 만들어진다.”
좋은 자리까지 기다리는 것,
추세가 확인될 때까지 참는 것,
이 두 가지가 결국 큰 수익을 만들었다.
마크 미너비니의 원칙
마크 미너비니는 자신의 매매 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며칠, 때로는 몇 주 동안 아무 거래도 하지 않았다.
그는 ‘매매를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했다.
기회를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만 움직였다.
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
예전에는 계좌를 보고 있으면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가장 후회되는 매매는 ‘심심해서 한 매매’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반대로 오래 기다렸다가 자신 있게 진입했던 매매는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가 적었다.
좋은 매매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린 끝에 하는 것이다.
기다림을 실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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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종목을 미리 준비한다
관심 종목을 미리 정리해 두면 조급한 추격매수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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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조건을 명확히 만든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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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도 투자 전략이다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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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로 기다림의 가치를 확인한다
하지 않았어야 할 매매를 기록하면 기다림이 얼마나 큰 무기인지 알게 된다.
오늘의 한 줄
기다림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기회를 선택하는 능력이다.
투자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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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매는 원칙을 지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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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 때문에 진입하지는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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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수 있었던 매매를 놓치지는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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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도 하나의 포지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가?
오늘의 실전 미션
최근 한 달 동안의 거래를 복기해 보자.
‘기다렸다면 더 좋은 가격에 진입할 수 있었던 매매’를 3건 찾아 기록해 보자.
기다림의 가치를 숫자로 확인하는 순간 투자 습관이 바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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